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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rly's 전기 자전거 첫 외출]

전기 자전거의 매력은 업힐 오를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. 그래서, 첫 외출 코스로 암사고개 (일명 아이유고개)를 잡았다. 역시 3단 기어를 넣고 150%  PAS 모드 설정한 후 그 암사고개는 시속 20km 속도로 가볍게 넘을 수 있음을 확인. 룰루~랄라~  자출용 (집에서 사무실까지 편도 11km)으로만 탈 예정. 아침 출근시 시속 20km 속도를 유지한다면 30분대로 주파할 것으로 기대.